주말을 이용해서 공원을 자주 방문하게 됩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기라서 그런지 실내 보다는 야외 활동을 하려고 노력합니다. 주중에 하루종일 집에서 #재택근무 #온라인수업 #비대면수업 등에 지쳐있는 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시간을 내었습니다.
그중에 정말 가까운곳에 있으면서도 처음 방문 하는 곳이었습니다.
카카오맵
당신을 좋은 곳으로 안내 할 지도
map.kakao.com
막상 방문해보니 주차시설이 조금 좁은 편이라 들어가는 길부터 주차장이 되어 버렸습니다.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붐비는 분위기가 오랬만에 설레는 가는길이였습니다.
전체적인 사진보다는 이쁜 꽃사진들 올라갑니다. 연꽃들이 흰색도 있고 노랑색도 있고.. 너무너무 이쁘더라구요~!


꿀벌들이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가을에 가장 이쁘게 핀 꽃들을 볼 수 있는것 같아요! 9월에 방문하시면 선선하기도 해서 좋은것 같습니다.

붉은 꽃 속에 숨었으려나? ^^;

요기에도 일하고 있는 꿀벌을 찾아보세요~ ㅎㅎㅎ

손톱크기만한 개구리 진짜 작았어요. 연꽃위에서 있는 녀석은 이녀석 밖에 없었다는...

진짜 옛날에만 보였던 고추잠자리... 여기서는 흔하게 볼 수 있나봐요~ 벌써 몇마리째 발견하고 찍어대는중입니다. 꼬리가 조금 짧은게 특징이예요!! 진짜 붉은색이 강렬했다는..

오늘 찍은 사진중에 가장 맘에 드는 사진입니다. 오목조목 모여있는 연꽃들 사이에 비치는 햇빛을 찍었더니 분위기 있는 사진이 연출 되었어요. 초보라 얻어걸리는 사진이라고 해야 하나요? ㅎㅎㅎ



요 동네에도 소금쟁이는 삽니다. 그렇게 많지는 않구요. 몇마리 보이더라구요. 하루살이 같은 성가신 벌레는 별로 없어서 다행입니다. 모기도 별로 없었던거 같아요 습한 곳치고는...

숨어있는 호박벌~ 정말 소리가 웅웅 대면서 힘차게 날라다니더라구요.약간 무서워서 멀리서 당겨서 찍은 사진입니다. ㅎㅎㅎ

부레옥잠 꽃을 보는 것은 실로 오랬만인거 같아요~! 예전에 수족관에서 부레옥잠을 키운적이 있긴한데 꽃까지 자라려면 역시 야외에서 자라나야 하나봐요. 연보라색의 부레옥잠의 꽃이 예쁩니다!

건물(하우스)안에는 이러한 작은 전시물들이 전시 되어 있어요. 일본식 분재도 보이구요 여우꼬리가 신기해서 찍어봄!



이러한 미니어처 분재들이 정말 많아요. 몇개만 찍어봤습니다.



야외에서 가장큰 나무같은 식물이예요. 이름은 잘 모르겠지만 정말 크게 자라고 있었다는...

잠깐의 야외 외출었습니다. 저번주에는 집콕만하다가 잠시 시간을 내서 다녀왔어요~! 한시간 정도 걷고 아이스크림도 사먹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선선한 날씨에 마침 비도 안와서 좋은 야외 활동이었습니다.
매주 답답하게만 돌아가는 일상생활인데... 갑갑하게 집에만 있지말고 이렇게 간간히 가까운곳 다녀봐야 겠어요~~! 다들 마스크 쓰고 적당한 거리를 유지한다면요. #건강한거리두기 #사회적거리두기 실천하는 여러분 모두 되실꺼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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