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 카메라 들고 나가면 나오는 결과물은 풀떼기 꽃사진이 주로 남는다.
이럴때마다 들게 되는 생각이,
"꽃사진 풀떼기 사진 찍으면 나이든 것이라면서요?"
라고 사진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자조섞인 말로 농담반 진담반으로 던졌던 말이다. 다들 뜨끔하면서 헛웃음을 날리며 댓글을 달아주셨다... 인물사진은 여러 사정상 찍을 형편이 안되고 풍경사진으로는 한계가 있다보니 풀떼기 꽃사진이 많아지는 건 아닐까? 아름다움, 색상을 뽐내며 기다려주는 피사체라 취미 사진가에게는 좋은 연습거리이긴 하다.
















조용함이 느껴지는 하루였다.
매일 매일 동네 산책을 게을리 하지 않는 착한 어른이 되도록 노력해야 겠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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