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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년전 놀이터 비누방울 놀이

시간이 참 빠르게 가는듯 하다. 벌써 2022년 시작한지 보름이나 지났다니...

몇일새 일을 열심히 하다보니 포스팅 할 여유가 좀 사라진듯하다. 틈틈히 숨쉬듯이 사진을 뒤적이며 취미생활처럼 포스팅을 하겠다고 다짐먹은지 100일도 지나지 않았는데 벌써 이렇게나 시들시들해지다니... 새해가 되었으니 새롭게 마음을 다지고 컴퓨터를 뒤적뒤적 거리면서... 때로는 새로운 사진을 찍기 위해 시간을 내보자.

오늘 가져온 사진은 1년전 경기도 시흥 살던곳의 놀이터에서 셋째와 함께 찍은 사진이다.

놀이터, 새로 지은 아파트라 깔끔한편이였다. 한적한 시간을 찾기가 힘들었지만 오늘은 비가 살짝 내리고 있는데 비누방울 놀이를 하잔다.

얼릉 도구와 함께 카메라를 챙겨들고 나갔다.

 

아이가 불고 지나가다 놀이터 벽에 붙었는데 한참동안 터지지 않고 있어 신기해 하며 카메라를 들이대서 아이가 찍은 사진이다. 비가 살짝 와서 그런지 물기가 표면에 걸쳐서 비누방울이 오래 남아 있을 수 있었던 것같다. 

 

아파트 건너편... 지금은 공사가 마무리되어서 새로 입주해서 다들 잘 살고 있겠지? 여러 비누방울들이 날아간다...

걱정일랑 비누방울과 같이 날려버리고 새로운 마음으로 새해를 시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