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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캐나다의 가을 공원 이야기

한창 더울때였던 8월에 캐나다에 도착해 멋도 모르고 그 좋던 가을이 지나가고 이제 끝이 모를 캐나다의 겨울을 보내고 있다.

썰매타러 30분정도, 장보러 1시간 정도 외출을 빼고는 거의 집에 머물고 있는 우리가족들... 그래도 한창 날씨가 좋을때는 공원에 자주 갔던 기억을 사진을 통해 더듬어 본다.

우리동네 제일 좋은 놀이터겸 공원... 미국 국경쪽에 위치하고 있고 공원 부지도 상당히 넓은 편에 속해서 여러가지 즐길거리가 많다.

산책도 하고 강도 구경하고 놀이터도 가서 놀고...

해가 질 늦저녁에 집을 나섰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많이 밝다.

공원에서 바라보는 미국 국경지역

실루엣이 멋드러지게 나왔다.

아이들에게 자연을 벗삼아 놀 수 있도록 하는게 정말 좋은거 같다.

돌맹이도 만져보고 흙도 밟아보고 뿌려보기도 하고 ㅋㅋㅋ

오리도 많이 지나가는 장소인데 아무래도 사람들이 먹이도 주고 그런가보다. 바다는 아니지만 갈매기도 자주 지나다닌다.

 

 

공원의 끝자락 쪽에 있는 캐나다 국기... 배도 많이 서있다. 

 

나무들이 풍성한 캐나다 가을 공원... 2022년에는 더 자주 놀러가줄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