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1월인듯하다. 한창 경기도 시흥에서 안양으로 매일 출퇴근 하던시절... 가끔은 차를 이용하기도 했지만 대부분 지하철이나 직행버스를 이용해 출퇴근을 하였다. 안산에 근무할때는 회사차량이 지급되어 회사차로 출퇴근을 하였는데... 이부분은 조금 아쉬웠지만 안양의 새로운 근무지에서는 또다른 색다른 경험을 하였으니 그것은 바로....
1. 아침의 지하철출근
2. 카페창업

아침 출근길 이였나 퇴근길이였나 기억이 잘 안난다. 초지역 환승 부근인거 같은데? 바닥에 비치는 전광판 색이 아름답다

카페 메니저님이 서비스로 주신 카페라떼 밀크커피... 사장님의 깐깐하신 환경에 대한 생각때문에 여러번 포장이 바뀌긴했지만... 이제는 정착한듯하다. 종이도 코팅이 덜하여 환경에 부담이 덜가는 재질로 바꼈고 플라스틱 아이스컵을 사용하지 않고 대신에 생분해되는 재질로 사용하였다.
종이컵에는 바리스타 매니저님의 손글씨 스킬을 담아 명언들을 자주 적어주셨다... 글씨 잘쓰셔서 너무 부러웠다는...

하늘에게 행복을 달라했는데... 뭐였을까? 행운?

레본 블루베리 수제청인거 같다. 직접 집에서 담그는 홈메이드 스타일 수제청이라 더 산뜻한 맛이 든다. 다른 카페엔 이러한 수제청 시키면 레몬 몇조각 밖에 안들어가있고 거의 시럽으로 맛을 맞춰주는거 같던데 여기는 과일청이 듬뿍 들어가 있어서 레몬 말구 다른건 과일 건져 먹는 재미도 있다.

그래그래
쓰담쓰담
잘하고 있어...


앗 같은 폴더안에 그림에 대한 계획서와 간단한 스케치가 담겨있다.
아마 우리 곰세마리의 첫째의 그림솜씨를 믿고 회사원 컨셉의 작화를 의도해서 한번 그려봤다. 역시 꾸준하게 어필하지 않으면 더이상 진행이 되지 않는 우리 중딩님... ㅋㅋㅋ


겨울이 깊으면 거기 새봄이 걸어나온다.
자신감 있는 표정을 지으면 자신감이 생겨요.
어느 명언집에서 나온건지 모르지만 요즘스타일 명언들인거 같다. 약간 힘을 빼고 말하는듯 공감을 얻어내는 명언들...
따뜻한 커피도 잘 마시고, 마음도 위로 받고 갑니다. 카페 3호점까지 내셨던데 항상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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