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 환경운동을 하는 유튜브 채널에서 취재형식으로 올려놓은 영상을 보았다. 재활용품수거장에 직접 방문하여 영상을 찍어서 보여주고 수거업체 사장님이 간간이 나오셔서 인터뷰를 해주셨다.
플라스틱, 이젠 진짜 답이 없습니다. 재활용도 안된데요... 라는 제목의 유튜버 글
이쯤되면 플라스틱-19 펜데믹이라고 하는 영상
주로 플라스틱에 관해 이야기 했는데 500톤이라는 어마어마한 양의 플라스틱을 압축해서 모으고 있었다. 하루에 나오는 양도 어마무시했다. 재활용된다면 그나마 다행이겠지만 플라스틱 여러 재질들이 합쳐져 재활용이 불가하다고 설명했다.
25년전 이야기를 꺼내며... 이 수순은 예상된 것이라고 한다. 플라스틱을 어떻게 재활용할 것인가? 편리한 일회용품의 유혹... 대한민국은 플라스틱의 나라가 되어버린 것인가?
전세계적인 전염병 펜데믹 이슈에도 불구하고 배달업계와 온라인 판매업체의 매출 상승세는 멈추지 않고 계속되고 있다.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다보니 시켜먹는 음식, 온라인 쇼핑이 늘어난 것이다. 시켜먹는 음식에 대한 포장과 쇼핑포장 쓰레기도 그에 따라 함께 늘어나 골칫거리가 되어가고 있다.
최대한 재활용이나 재사용이 가능한 용기, 포장재... 편리함을 주고 쉽게 쌓여만 가는 환경문제... 해결방안을 내고 같이 고민하지 않는다면 이전 25년동안 해결하지 못하고 쌓여만 가는 환경문제의 더미속에서 우리의 나머지 인생을 살아가야 할지도 모른다.
고민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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